VENICE 2005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모든 피사체들이 나를 끌어당기듯.. 너무도 이국적인 풍경들에 매료되어 쉽게 떠날 수 없었던 베니스.
소년의바다
2008-03-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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