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만 지나면 우리 지은양도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잘해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언제나 미소잃지않는 지은양이 되었으면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 여우비 ♡
2008-03-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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