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심 회색빛 도시의 이름없는 꽃으로 태어나 먼지에 묻혀 시들어갈지라도 쓰러져 가는 동지를 뒤로 한 채 내 지나가는 이의 웃음 한 줄기를 위해 다시 피어나리.. 레이소다 첫 일면이네요. 부족한 사진인데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 영광을 Rotta 님께 돌려요 ㅜㅜ
Enzo!
2008-03-0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