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ㅋㅋ
우리 예쁜 애기가 황달때문에 병원에서 치료 받을때 찍은사진 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땐
참 걱정많이 했었거든요. 한달도 채 되지 않아 황달치료중에 인큐베이터 안에서 얼마나 울어 되던지....
그러다가도 엄마랑 아빠가 안아주면 뚝~ 그치 더군요.. 저렇게 얼굴에 눈 보호할려구 붙여 두어두
어찌나 귀엽든지 마냥 신기하기만 한 초보 아빠 입니다. 이젠 다 낳아서 집에서 뒹굴고 있지만 이제 한달
조금 지났는데 무탈하게 잘 커야 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