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아무도 없는곳. 하지만 누군가는 있어야 될 곳. 그 곳을 언제나 환하게 비쳐주고 있다. 소리없이 조용히 등 뒤에서. [삼척] Rolleiflex3.5 / 75mm / Tmax100 / 자가현상11분 + Epson v700 scan Copyright ⓒ 2007. Park Kyung Won .All rights reserved.
행복여우™
2008-03-01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