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살지 마세요.
2007.
그렇고 그런날 그런 사진.
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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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술마시는 밤..
허무 한 밤이 또지나 갈꼬고 호무한 하루 가 시작 될듯하다.
어재도 그랬는데 오늘이야 별반 다른것이 있을 까 생각 을 해보지만
뽀족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살까? 아님 그냥 죽어 버릴까?
후회 하고 또 후회 해도 별반 답은 안나온다..
한컵의 술을 또 털어 넣는다..
세하다... 술을 마시니깐 세한거지..
또한잔 술을 따르고 마실려고 할려니 허무 하다... 마셔야 할까 말아야 할까? 술잔을 들고 멍하게 있다..
술이란건 마시라고 있는 거고 마실려고 잔에 부어 놓은거고 .. 마시자.... 들이 킨다..
새하다...
아직 술이 남았다 혼자 마시는 술이니 .. 술이 많다.. 그러니 넉넉하게 마실수 있다..
돈없다고 불러 주는 친구도 없다.. 또 한잔 잔에 술을 따르고.. 마신다 휴~
취기가 올라 오기 시작 하는 듯 하다.. 또 한잔 잔에 따른다...머 시간도 많고.. 마실 술도 넉넉 아다 아직은..
아무생각 없이 다시 마신다.. 이야기 할사람도 없으니 그냥 들어 가는 군 .. 잘....
혼자 다시 잔에 술을 따른다 .. 다른 나 자신이 술 을 컵에 따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듯하다..
한잔 들이 킨다... 또하나의 자신 아니 분신 다른나? 가 한마디 한다 니 왜사노? 그냥 죽지 그래? 꼬라지 참 좋다...
어찌 보면 지금 내 자신이 나에게 말하는것같다.. 다시 술을 마신다... 아~ 세 하다...
다시 술을 잔에 따르고...
피식 웃고..... 잔의 술을 몇모금 마시고 ,, 아~하~~~혀~~~~~ 이상한 한숨 썩힌 신음을 내 벳고,,,,
잠시 멍~ 아니..눈 앞에 보이는 거 .. 보이는 거라해봤자 벽,, 벽에 걸린 옷걸리 옷걸이에 걸린 옷들 구깃 구깃 한천쪼가리들..을 아무 의미 없이 보다가
술을 마저 마신다..하하하 웃는 다..
한잔 더 따른다..
살짤 기분 업이 된듯 한다.. 이블 위에 잠시 눕는다 아직.. 술은 많이 남아 있다... 하하하 논 앞에 보이는 거.. 머가 보이겠냐 .. 펀한거 아니가? 천정 ...... 천정에 그거 그거.. 형광등 똥그란거.. 빛나는 형광등 .
대충 이러 나서 아직 술이 남아 있으니깐 일어 나야지 아깝잔아 술이.. 손을 내밀어 잔을 들고 잔을 비운다.. 캬~아~~~~ 피시시시... 죽이내~~~
술을 잔에 따른다... 손이 보이는대... 쫌 불그 스름 핟.. 이런 젠장 벌서 색이 바귀는 거야? 얼마나 마셨다고..
아무리 혼자 마신다고 하지만 .. 요정도 마셨다고 빨게 아니 빨간건 아니고 색이 쫌 버뀐다고 내가 많이 약해 진거 아냐 이렇게 생각 하는 난 머냐?
"역시 약해 빠진 놈" 또다른 나 아니 나자신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 ...
음냐... 머라고 하리... 지금 딱 한마디... 이렇게 대답해 주지 ,," 어쩌라고!!!!!.. " "니가 어떻게 해 줄래?"
한잔 마신다 벌컥벌컥~ 에라이 씨~~~~~ ... "휴~ "
한잔 잔에 술 따르 면서... 느기는 건 야간 술이 몸에 퍼지는 지 .. 손목 아니 팔에 힘이 약간 빠진다...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 할까ㅏ??
히~~~~~~ 해~~~~~~~~~~~~~ ... 머리 속에선 이런 말? 아니 이런 느낌이다 ...
술이 얼마나 남았나? 머 혼자 마시니깐 머 .. 있음 마저 마시고 없음 안마시면 되지...
술마시면서 타이핑 하니 이상 하다...
머 대충 쓰면 되는 거고 ... 문맥 오타 머 상관 할꺼 있나? 아 ~ 그리고 그고 머냐 .. 존대말이라고 해야 하나? 경어 ? 아 몰라 .. 그냐냥 막 쑬수 있어서 .. 후후후
혹시나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대충 알아 들으세요..
그냐 말이죠 술 마시다가 약가 맛이 간 이상한 인간이 이상한 글을 꼬지지리 하게.. 글쓴다고 생각 하세요..
아직 술이 남았내~ 마시자 이~히~ 아직 마실 술이 남았다.. 키키키.. 잉 왠 키키키 ? ㅋㅋㅋ 도 아니고 왜 이런걸 쓰지?? 아 몰라 ~ 그냥. .. 아니다..
잠시 화장실 다녀 오겠습니다.. ///
갔다 왔삼... 오 예~~~~~ 부드르르르르 알죠? 크크크크
술이 보이니 마셔 야죠,,, 화장실도 다녀 왔으니... 캬~아~~~~~~~~~~~~~~~~~~ 죽인다 !!! 맛 좋다!!!! 커~어억~
술 따르고 술남은거 마셔야지~~~ 혹시나 해서 이마에 손을 언저 본다 약간 이마에 열이 있다 ㅋㅋㅋㅋ 그리고 느낌이 이마 아니 눈 아니 미간 바로 위가 야간 무거워 진다고 느껴 진다..
살살 머리가 무거워 진다.. 술 마시자 혼자 마시니 머 내가 어떻게 되든,,,, 피힣히히히히히히
잠시 타이 핑한 글 .. 아니 내가 술마시면서 왜 왜 이런 글을 적는 지 모루 겠습니다..슬 머냐 몸에 힘이 파지는 듯 합니다..
글아니 타이핑을 어덯게 이어 나가야 겠는지 모루갰습니다..
걍 아니 그냥 줄여야 겠습니다..
술 마시면서 적는 타이핑 아니 글이라 대충 굴 아니그거..
그냥 오타도 심하고.. 그냐 댜충 읽으세요 ..그리고 그냥 대충 이해 하세요..
이구구구... 이만 줄이겠습니다..
내가 왜 갑자기 술 마시고 이렇게 사진 올리고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글을 적었나 모루 겠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에구구 우울 합니다.. 남은술이나 마셔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