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사랑 혹은 그리움 아니면 집착 때론 미련 내 마음에 너라는 선을 그을 수 없기에 오늘도 난 사랑과 그리움 사이를 힘겹게 서성이고 있다.
오렌지마말레이드
2008-02-2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