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짓... 이제 돌 막 지난 지환이... 내가 사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 녀석... 나에게 살아가는 희망과 힘을 주는 녀석.... 다른 세상의 표현이 아무리 많다 해도..녀석에게 해줄 말은 다 합쳐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글로 표현한다면...이말이지 않을까 싶다.... 사랑한다 지환아...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영혼의손길
2008-02-2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