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nd dream
장항역이 신역사로 이전하면서 지금의 역사는 여객수송의 기능은 없어졌다
그와 더불어 장항과 군산을 이어주던 도선역시 없어졌다
객실 검표와 안전을 책임지시던 아저씨도 이젠 다른 유람선을 타고 계실듯...
두번의 여행으로 깊은 추억이 되고만 장항선과 월명유람선
이젠 변화한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겠지만 두번의 추억만큼 크게 기억되지는 못할듯하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http://www.raysoda.com/Com/BoxPhoto/FView.aspx?f=S&u=22175&s=VD&l=51317
82nd dream의 16cut 전시는 위의 주소로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