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기다리며 (08.02.24 송정에서..) 난 추운 겨울에 일출 찍으러 다니는 우리만 미친줄 알았다. 이분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진정한 열정.... 그들은 파도를... 우리는 찰나의 순간을.......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
AsuraDa~
2008-02-25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