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꾸 찍다보니.. 일탈을 하게 된다. - 내가 제목을 나무라고 지었으니.. 사람들은.. 저 건물뒤의 나무를 상상하게 될것이다. - 내가 제목을 파란 지붕이라 지었으면.. 사람들은.. 나무가 튀어나와 거슬리고 아쉽다 할것이다. 참.. 말이란. 신기한 것이다..
Van Mary
2008-02-25 08:3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