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2005 28mm / Reala 가장 자유로웠고 가장 망설임 없었던 시절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젋었을 때 더 자주 떠나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꼈으면 하는 아쉬움
소년의바다
2008-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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