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할슈타트(Hallstatt)
호수부근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작은 마을..
여기 큰 특징은 산에 소금 광산이 있다는거..바위소금이다.
짤츠부르크 - 바트이슐 [버스
바트이슐 - 할슈타트 기차역 [기차
할슈타트 기차역 - 햘슈타트 마을 [페리
굉장히 복잡하고 먼곳을 힘들게 찾아간곳..거의 3시간정도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다..여기 안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가는길이 복잡하고 돈도 많이 들고 힘들어서..하지만 꼭 가봐야하는 곳이다..
저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