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휴지통 순수함이 퇴색되어 버린 후 수많은 걱정들. 버릇이 되어버린 한숨.. 한번 문득 하늘로 버려봐 ^_^ 감은 눈을 열었을땐 행복한 순간이 지속되길- @ 임진각 thanks to 연날리는 이쁜 두 아이들
sue/수
2008-02-21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