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케냐가 고향인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당신의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니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니까 배경 장식이 되어 있는 곳에서 함께 찍자고 하며 주인과 다른 종업원들을 불러모은다. 20 Dec. 2007 Lima, Peru
kyo.
2008-02-20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