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 머리가 복잡한 세상... 어쩌면 내 머리속도 어지러운 것들을...저 빨래처럼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걸레가 빤다고 수건이 되겠느냐 하지만... 깨끗이 빤 걸레도 수건이 없으면 쓸 수 있는 법...모르는 사람은 수건인지 걸레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내 머리속에도 이 묵은 때를 싹 지워 버리고 싶구나... Rollei35+Provia
영혼의손길
2008-02-1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