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ㅠ,ㅜ 이쁜 옷 입히고 사진 좀 찍으려고 하는데, 손에 화장품 통을 들고 있어서 엄마가 뺏었더니 저렇게 서글프게 우네요.. ㅎㅎ
명동14.8˚
2008-02-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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