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제가 가끔 가는 커피숍에 있던 작품입니다. 주인 아저씨의 딸이 만들었다는데... '아빠'가 너무 따뜻해 보였습니다. 딸아이가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인가봅니다.
自由意志野
2003-11-2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