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투쟁 - 2003. 11. 23. 파고다공원 앞 전노총 집회현장 두주먹 불끈쥐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그들 가운데에서 나는...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향기^^
2003-11-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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