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링크를 눌러 주세요~~ 숭례문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개방하고는 결국 숭례문을 국민의 품에서 완전히 뺐아가 버린 2MB.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84188 솔이울/ 그 "개방의 찬사"뒷에는 전시행정의 모든 못된 행태가 숨어 있음을 놓치지 마시기를 2MB의 서울시장 재직시 청계천 복원(복원이 아닌 개발이었죠)과 숭례문 개방이었습니다. 숭례문 개방시 따를 수 있는 위험을 막기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서울시는 약속하고서는 그 약속을 하나도 실천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2MB는 자신의 서울시 재직시 숭례문 개방을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하고 다녔습니다.도데체 2MB의 책임이 아니라면 누구의 책임이랍니까? 만만한게 홍어좆이라고 한나라당 말대로 이것도 노무현탓입니까? 당연한 책임소재조차도 인정하지 않고 아니라고 한다면,도데체.....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어찌보면 숭례문화재도 바로 우리 스스로-국민-의 탓인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뻔히 드러난 잘못조차도,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에 대한 호불호로 판단하려는 바로 우리 스스로의 탓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이제 도끼로 자신의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 했으면 싶군요.
요지경
2008-02-1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