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전 행복했었습니다. 비춰줘야할 당신이 있었기에 말입니다. 아직 잊지않고 있습니다. 기다립니다. 언제가 됐든.. 저는 기다립니다... 저문으로 걸어 들어오세요.. 용호동 철거촌에서..
昧 慈(매 자)
2003-04-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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