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작은 화분을 몇개 샀습니다. 글쎄...내가 잘 키울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햇살처럼 따스한 사랑과 관심 그 소중함을 배워야겠습니다. @ 햇살이 좋던 아침 February. 08.
하늘이야기
2008-02-16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