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y Mountain
Blue smoky mountain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은 애팔라치아 산맥의 일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단풍구경 많이 간다는 말만 듣고 찾아 갔었습니다.
산꼭대기까지 도로가 있어서 끝까지 올라 갔었는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이 산이 왜 유명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미국이란 곳이 산이 별로 없는 평야가 많아서 그런건 아닌지......
역시 단풍은 우리나라가 최고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사진은 고생해가며 여기까지 온게 억울해서 찍었습니다..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