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 보세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상상해보세요.. 그 막막함 속에서.. 헤어나려 하는 발걸음을요.. 어디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혼란한 삶속 알수 없는 사람 속마음 처럼..
White wind
2008-0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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