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행인 작년에 대학로를 지나는데, 처녀 귀신 두 명이 사람들을 째려 보길래 몇 컷 찍었다. 아마도 연극 홍보를 하는 듯 했다. 내가 열심히 사진을 찍을때 갑자기 그녀가 들어왔다. 헉. 포토샵은 애인이 해줬다.
당나구
2008-02-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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