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죽어간다 한들 난 어디로 가야하나 ? 어느 길로 또 어디로 힘들고 힘들어서 그냥 이런저런 방황하고 싶고 사랑도 너무 힘들어서 지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넌 누구며 난 누구인지 ? 삶을 가르쳐준 그대 그리고 나 자신의 의미는 너무나 무의미 한.......... 한숨을 돌리고 돌아본 곳이 바로 이곳이요 다른 한곳은 나의 발 바....... 나의 심장도 너의 심장도 또 다른 심장도 이젠 ............ 그런 난 삶의 수급자
럭셔리 한
2008-02-13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