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바보구나,,?! 걱정하지마 니가 날아오를 것을, 또 빛나고 있을 것을.. 빛나고 있는 너는 모르겠지만,, 가족 친구들 .. 나 메리.대구가 결국 사랑할 것을 알면서도 보게되는 드라마처럼.. 니가 하늘을 날아오를것을 알면서도 기도하고 바래고 있음을.. 행복해해죠...
double_k_s
2008-02-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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