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맛난 분식집에서 정신없이 떡뽁기, 라면, 순대등를 집어 먹고... 쪼그려 앉아 담배 물고 바라본 빈자리.. 겨울 햇볕이 따뜻했습니다. { minilux Fuji Trebi 100 V700 Scan }
짬뽕성냥
2008-02-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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