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7.12.14 연제구 연산4동 "할매, 설날인데 맛있는 것 좀 주라.. ." "그만 무라, 배 티나온다.. ." "이, 씨.. ." "문디.. ." 두 번째 가서 친한 척 했다가 두 번 물렸다.. .
집시의 시간
2008-02-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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