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tristesse # 3 Wind blows_ 바람이 차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당신이 항상 웃으며 지낼 수 있기를 비록 내가 그 웃음 속에 함께 할 수는 없다 해도 이렇게 기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눈 , 흘러가는 강과 눈물 잡을 수 없는 시간과 마음 봄의 인사 여름의 행복 어긋난 가을 기나긴 겨울 계절 거치고 나는 당신과 변한 듯 그대로 인 듯 새로운 봄 을 준비 합니다.
靑い猫
2008-02-0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