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열일곱 나이에 시집와서 남편과 함께한 설날이 예순네번. 이제 예순 다섯번째의 설을 준비합니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혼자 남아서 . . 어머니.... .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의식의 통로
2008-02-0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