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이야기.. 이제 떠나 보내려 합니다.. 그녀의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녀와의 옛추억이 하나 둘 떠오르고.. 어느새 나도 몰래 내뺨에... 눈물은 흘러 내립니다...... 사랑이 이렇게 힘든것이라면..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dreamciel
2003-11-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