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넘 웃겨요... 모처럼 쉬는 날 아이와 함께 방에서 이리 저리 놀다가... 아들을 잼있게 해주고 싶어서 깍꿍 놀이를 했더니.. 너무나도 좋아라 한다... ^^
野生花™
2008-02-0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