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싸워요 부안군 핵폐기장 반대시위현장 점점 험악해져만 갑니다. 이제는 어떻게 돌이킬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온통 거리는 깜깜하고 무서운 정적만이 흐릅니다. 너무나 평온했던 곳이 이제는 가장 무서운 곳으로 변했습니다. 다시 인심많고 후덕했던 곳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나디아^^
2003-11-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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