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색만연(秋色漫然) 창덕궁 후원(昌德宮 後苑) 애련정(愛蓮亭) 다른 계절엔 그저 연경당 가는 길에 곁들여진 볼품없이 작은 정자. 가을이 되고서야 그 가치를 보았다. 가을 빛이 흐드러져 질펀한.....
Croqu!s
2003-11-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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