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i35+코닥200, 2008-02-03, 전주천 찬바람 매섭게 부는 천변에서 연을 띄우느라 고생하신 어른신께 감사의 마음 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수리수리마하수리
2008-02-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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