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Sky 사진을 찍는 순간에, 앗 이거다 하는 사진이 있는가 하면, 찍고 나서 모르고 묻혀있다가, 나중에 발견한 보석같은 사진을 들추어 내내 그 여운을 즐겨보는 때도 있다. 마치 이 연을 찍은 그 하늘 아래 바다 앞에서의 그 여운.
Joom
2008-02-0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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