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점점 사회속에 묻혀가는 제 마음에 대한 반성입니다 무디어 가고 차가워져 가는 저의 감성속에 나 언제 이웃을 형제를 가족을...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따스하게 안아주었던가를 고민해 봅니다.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으로 넓은 두팔 벌리고 반갑게 맞이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핸드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장소는 경희대앞 천사의 동상입니다.)
내 마음의 풍경~^^*
2008-02-0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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