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노점상에서 오랜만에 만난 듯 사구파는 것 보다는 반가운 모습으로 덕담을 나누며 즐겁게 주고 받는듯 거래장면이 정감을 나누는 듯한 느낌이 와 닿아 몇 컽을 연속으로 촬영한 것 중에 하나이다.
김수군
2003-11-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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