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고흥군.... 외나로도.... 매서운 바람에 출렁이는 바다.... 날씨 탓일까! 바지락 어선에 몸을 실은 어부들의 늙어버린 손놀림이 처절하게 느껴질 때.... 저 멀리.... 두고 온.... 그들의 꿈 같은 것이 보였다....
BISORY
2008-02-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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