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진작에 알았어야 했다.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를.. 하지만 뒤를 돌아봤을땐 되돌아 가는 너의 발자국과 낯설게 느껴지는 파도 소리 뿐..
Sob Story..
2008-01-3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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