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치앙마이 트래킹 고산족 마을에서 하루를 지샌 후 아침 햇살이 지붕 사이를 지나 그녀의 얼굴에 꽂혔을 때 나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첫번째 컷 후 "아니아니 좀 웃어봐요" 수줍어 하던 그녀는 살짝 미소를 드러내고 난 그저 땡큐를 연발 할 수 밖에 없었다.
우성군
2008-01-31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