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언제나 불행했던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이니까. 마음속을 모두 꺼내 보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견딜 수 있을 만큼 뱉어내고 적당한 시기에 극복할뿐. 극복중.....
UMee[유미]
2008-01-3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