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子 장난꾸러기 조카녀석, 자전거를 태워주겠다면서 자기 세발자전거에 기어이 엄마를 앉히고 저렇게 줄을 당겨 끌고 다닌다. 끄는 본인도 끌려가는 엄마도 힘들지만,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
SeaGreen
2008-01-28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