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망동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한곳 어쩌면 참. 안타까운 곳. 폐허와 미술이 을씨년스럽게 조화 되는곳. 산동네와 미술? 뭐 난 이런 좀 을씨년스러운 곳에 사진을 찍고 싶은 흥미를 느끼기는 하지만. 미술이라는 말의 정의와 그 정의에 얽메이는 공간.
rnrhkdgus
2008-01-2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