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시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벽화 습해서 벽을타고 올라온 까만 곰팡이까지도 아름다운 배색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에는 이 선인장과의 식물이 참 많다. 기억은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었다.
kasu
2008-01-26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