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있습니다... 바스락 거렸던 마음이 다시 뜨거워져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았지마는... 기억과...바람과...계절 속에서 꽂꽂이 서있습니다... 나는... 잘 있습니다... - 기억의 섬에서 미애 -
ㅁ ㅣ ㅇ ㅐ
2008-01-2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