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작은 집 알프스 산맥의 한 자락, 언덕 위의 작은 성당, 하느님의 집. 지나가는 사람도, 일하는 농군도, 누구나 쉬어간다. 누구라도 맞아주는 집, 그런 공간이고 싶다.
한길
2008-01-2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