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구도.. 언니가 사진 찍어 주겠다고 하니.. 자기도 찍겠다고 아빠의 값비싼 카메라를 뺏아온 녀석.. 그러는 와중에도 나를 의식하고.. 째려본다.. 그리고, 고사리 손의 반쯤 내려간 카메라와.. 아빠의 근심어린 표정............ 피식.. ^^ @희원, 부서 출사..
싱클레어
2003-1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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