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사귐 오랜 사귐 BGM : Steve Barakatt - I'm Sorry 오랜 시간동안을 같이 해왔던 우리.. 하지만 우리 사이에 벽이 생겨버린 건.. 어쩔 수 없는 일인걸.. 색이 바랠만큼의 함께 했던 시간들.. 고마웠어.. 행복하렴..
바두기
2003-11-2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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